
2016.10.11(화)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연합뉴스는 10.10 군 소식통을 인용하여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이 10.10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북한의 핵무기 사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있을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선제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혔음을 보도함. (Ha Noimoi 새하노이,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제12대 중앙당 집행위원회가 10.10 속개되어 오전 세션에서 “당 건설·정돈강화 및 정치사상·도덕·생활타락, 내부로부터의 ‘자가 변절, 변화’ 퇴치”를 의제로 Dinh The Huynh 상임서기 주재 하에 진행되었으며, 오후 세션에서는조별로 2016년 경제-사회 현황 및 2017년 경제-사회 개발계획, 국가 예산 현황및 2017년 국가 예산 책정 등에 대해 논의함. (Thanh nien 청년, 2면)
o 중국이 9.22 베트남 황사군도(파라셀군도)와 쯔엉사군도(스프래틀리군도)에서제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의 대표 선거를 진행한 것과 관련, 10.10 후잉득토(Huynh Duc Tho)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반대성명을 발표해 이러한 중국의 행동에 강력히 반발했으며, 유사 행동이 재발하지 않을 것을 촉구함. (Tien phong선봉, 3면)
o 10.10 오후 주석궁에서 쩐다이꽝(Tran Dai Quang) 주석은 일본민간외교위원회(FEC) Yosihico Nacagaki 부위원장과 대표단을 접견함. 꽝 주석은 그간 높은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발전을 지속해 온 베-일간 심도 있는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환영하고, Y.Nacagaki 부위원장을 비롯한 FEC가 양국간 관계 증진에 힘써온 노고를 높이 평가함. Y.Nacagaki 부위원장은 FEC가 향후에도 일본 기업들의 대베트남 투자를 독려하고 ODA에 관한 일본정부의 지원에도 의견을 표명할 것이며, 베-일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Ha Noi Moi 새하노이, 3면)
4. 베트남 경제
o 은행아카데미와 호치민 은행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베트남의 해외 교민 송금 정책 현황 및 방안”세미나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년간 해외베트남 교민들의 본국 송금실적이 약 100배 증가한 것으로 추산됨. 구체적으로해외 교민의 본국 송금액은 1993년 1.4억불에서 2015년 132억불로 증가하였으며, 2002-2015년간 해외 교민의 송금액이 GDP의 6%를 차지하였고, 그중 FDI 부문의 비중 7.7%, ODA 부문의 비중 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됨. 한편, 2015년기준 베트남 교민의 3,600개 업체가 해외에서 2,000건의 사업을 통해 약 86억불을 투자하고 연간 200억불의 이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됨. (Tien phong 선봉, 4면)
o 하노이시는 2016-2020년간 IT산업 개발 계획을 발표함. 동 계획에 따르면, 하노이시는 IT산업의 매출이 전국의 IT산업의 총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 소프트웨어, IT 콘텐츠, 서비스의 연간 성장률이 20%에 달해 동 부문의 전국 총 매출의 30%를 차지할 것, IT 분야에서 8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 등을 목표로 설정함. 또한 2016-2018년간 하노이시는 창조개혁형 IT 인큐베이터 파크 모델을 전개하고 소프트웨어 및 핵심 디지털 콘텐츠 파크 인프라를 건설·투자할계획임.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o 10.10 베트남자동차생산자협회(VAMA)의 발표에 따르면, 9월 한달간 베트남 전역에서 판매된 자동차 수는 총 26,551대로 전월 대비 13% 증가, 전년 동기대비24% 증가하였고, 그중 국내에서 조립된 차량은 20,566대, 완성품 수입은 5,985대로 집계됨. 또한 금년 초부터 9월까지 판매된 자동차 수는 약 215,000대로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o 꽝닝(Quang Ninh)성 인민위원회는 올초부터 9월까지 총투자규모 23조9,686억동에 달하는 36건(신규 및 증자사업)의 투자사업을 유치했으며, 그중 20건은 국내기업 투자로 투자액은 17조6,864.9억동, 16건은 FDI 사업으로 투자액은 2억8,555만불로 집계됨. 응웬반타잉(Nguyen Van Thanh) 꽝닝성 부인민위원장은 지난 9개월간 성의 경제성장률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9.8%를 기록하였으며, 국내기업 세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 FDI 유치실적도 전년 동기대비 13배증가, 9개월간 총 1,600개 기업이 신규사업자를 등록하여 현재 꽝닝성에 약12,000여개 기업이 활동 중이라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팜밍후언(Pham Minh Huan)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베트남이 점차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으며, 사회보험기금 부족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은퇴연령을 여성 기존 55세에서 60세로, 남성 기존 60세에서 62세로 연장할 필요가있다는 의견을 내 놓음. 앞서 지난 10.4 정부 정례회의에서도 마이띠엔중(MaiTien Dung) 총리실 장관이 많은 국가들이 은퇴연령을 연장하고 있으며, 건강상태나 평균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베트남도 고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음. (Tuoi Tre 젊은이, 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