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NEWS 2018.07.11

2018.7.11(수)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 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AFP는 7.1 소식통을 인용하여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한 경계태세의 수준을 낮추기로 했다고 보도함. 앞서 아사히신문도 일본 자위대가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하는 이지스함을 동해에 상시 배치하는 계획을 중단했다고 보도하였으나 일본 방위성은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음. (Tuoi Tre젊은이, 20면)

o 성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는 1일 판문점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실무회담을 갖고 지난 달 북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실무회담은 지난 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간 첫 접촉임. (Tuoi Tre 젊은이, 20면)

o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CBS의 시사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북한이 협조한다면, 미국은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1년 안에 폐기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북한이 핵무기, 화학무기, 생물학 무기,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장 등 전면적인 정보공개를 한다는 전제를 빼놓지 않음. (Tuoi Tre 젊은이, 20면)

o 외교부는 한국과 중국이 오는 7.5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확정하는 국장급 해양경계획정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힘. (Nhan Dan 인민, 7면)

o 조선중앙통신사(KCNA)는 7.2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인접한 신의주 지역 소재 방직 공장·화학섬유 공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함. 이 날 구본태 북한 대외 경제성 부상은 농업, 철도 및 전력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중국 방문 일정을 시작함. (Nhan Dan 인민, 7면)

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1 폭스 뉴스(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핵 시설의 정확한 위치를 미국에 알려 몇 주 내에 사찰을 받아야 하는 북한이 여기에 대해 진지하지 않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북한이 비핵화 협상과 관련 매우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함. (Nhan Dan 인민, 7면)

o 7.2 통일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개보수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개보수 공사를 위한 한국측 인력 26명이 군사분계선(MDL)을 통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개성공단에 진입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8면)

o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은 7.2 오는 가을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단계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7.2 2018년 상반기 경제사회 현황에 대한 정부와 지방간의 화상회의를 주재함. 푹 총리는 이번 회의가 지난 6개월간 국가 경제사회 운영, 관리에 있어 상존하는 취약점과 현안을 인식하여 올 하반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인 만큼 인플레이션 통제, 거시경제 안정화, 부품소재산업 육성, 도시개발, 민간경제 개발, 행정기강 강화, 경영투자환경 개선, 민생보장, 사회 치안 등 18대 주요과제를 집중적이며 지속적으로 토론할 것을 요청함. 한편, 마이 띠엔 중 총리실 장관은 회의에서 올 상반기 경제사회에 대한 수많은 성과 중 경제성장률이 2011년 이후 최고치인 7.08%에 달한 것은 가장 두드러진 성과라고 밝힘. (Lao Dong 노동, 2면)

o 7.2 쩐 다이 꽝 국가주석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터키의 신임 대통령에게 축전을 발송함. 이 날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다우 미딘 루악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의 신임 총리에게 축전을 보냄. (Nhan Dan 인민, 1면)

o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그리스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7.1-2간 그리스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함. 7.2 팜 빙 밍 부총리는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과 회견을 하였으며, 파블로풀로스 대통령은 베트남과 그리스 간의 관계에 도움이 되는 팜 빙 밍 부총리의 방문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베트남이 지역 및 세계에서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진다면서 베트남과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보임. 팜 빙 밍 부총리는 고위급 대표단 활성화 및 경제·무역·투자·문화·관광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그리스와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할 것에 대해 희망을 표명함. (Nhan Dan 인민, 1면)

 

4. 베트남 경제

o Nagai Katsuro 주베트남 일본공사는 2일 응웬 응옥 동 교통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국회로부터 호치민시 메트로 1호선 사업의 총투자규모 조정 승인을 받으며 하노이시 메트로 1호선 사업 및 북남 고속철 타당성 조사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조할 것을 요청함. 이에 동 차관은 현재 호치민시및 하노이시와 메트로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오는 10월 국회에 호치민시 메트로 1호선 사업의 총투자규모 조정 승인 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Tien Phong 선봉, 2면)

o 니케이가 7.2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영 조건들이 6월에 강력히 개선되었으며, 재화의 생산량이나 신규 주문량이 소비자들의 수요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함. 이러한 현상으로 일자리 증가율이 기록을 세우고, 소비활동 가치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됨. 또한 베트남 생산 분야의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지난 5월 53.9에서 6월에는 55.7로 상승하여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PMI를 기록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1. 베트남 사회·문화

o 정보통신부 방송전자정보국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의 디지털 지도상 파라셀 군도와 스프래틀리 군도가 중국의 영토에 포함되어 있다는 페이스북 베트남 사용자의 신고를 접수한 후 페이스북에 항의하였으며, 페이스북측은 상기 군도 2개를 중국의 영토에서 제외시키면서 이는 정치적인 의도가 없는 단순한 기술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고 밝힘. (Tuoi Tre 젊은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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