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NEWS 2018.01.06-08

2018.1.6-1.8(토·일·월)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남북한 당국은 오는 9일로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 준비를 위해 6일에 실무협 의를 진행함. (Ha Noi Moi 새하노이 1.7, 8면)

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당장 통화할 의향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물론이다. 나는 늘 대화를 믿는다”며 “틀림없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전혀 문제없다”고 밝 힘. 또한, 오는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이 개최되는 것과 관련, “그들은 지금은 올림픽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이 시작이다”라며 “내가 관여하지 않았다 면 어떤 대화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함. 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9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이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 함. 북한은 7일 북한측 수석대표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라고 통보하였 으며, 한국은 한국측 수석대표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라고 전함. 금번 남북 고위급 회담의 의제는 남북관계 개선, 차기 고위급 회담 시기, 북한 선수대표 단의 평창 올림픽 참가 등으로 알려짐. (Thanh Nien 청년 1.8, 24면)

o 로이터와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현재 남북한은 오는 9일 열릴 남북 고위급 회담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 중임. 양측은 지난 6일 본 회담을 위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2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은 군사분계선 상에 위치한 판문점에서 개최될 예정임. (Nhan Dan 인민 1.7, 8면)

o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은 지난 5일 “만약 북한의 핵무기 추구를 종식하는 데 외교적 노력이 실패한다면 강력한 대북 군사행동이 옵션으로 남아있다”고 함. 또한 틸러슨 장관은 군사행동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선택은 아니지만 대화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필요할 것이라고 밝힘. (Nhan Dan 인민 1.7, 8면)

o 지난 5일 세르게이 리야브코 러시아 외교부 차관은 미국측에 한반도내 대화의 기회를 없애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는 동시에 관련 당국이 균형있고 신중하며 최대한 절제된 행동을 해야 한다고 함. 또한 카즈벡 타이사예프 러시아-북한 친선의원 간사는 남북한의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함. (Nhan Dan 인민 1.7, 7면)

o 독일 역시 남북간 회담이 한반도 내 긴장 상황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밝힘. 데 빈 마 독일 정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도발행동을 자제하고 미사일 및 핵 실험을 중단하는 경우에만 회담 개최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1.7, 7 면)

o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7일 남북한 협력 강화를 촉구하는 글을 게시함. 본 게시 글은“지난 시기 북남관계의 전 과정은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었으며 양쪽이 민족공조를 지향하여 노력할 때에만 관계개선에서 결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 주었다”라고 언급함. (Nhan Dan 인민 1.8, 8 면)

o 지난 7일 일본 교도통신은“북한이 곧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 가할 것 같다.”는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말을 보도함. 장 웅 위원은 중국 북경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은 소식을 전함. (Nhan Dan 인민 1.8,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하노이시 인민법원은 금일(1.8) 딩 라 탕, 찡 쑤언 타잉 등 베트남석유공사 (PVN) 경영비리 사건의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을 진행함. 동 사건의 피고인은 22명이며 총 피해금액은 1,190억동으로 밝혀짐. 특히, 딩 라 탕은 금일 개최된 재판 이외에도 PVN이 시중은행인 OceanBank에 8천억동의 지분을 출자한 사건과 관련된 재판, 찡 쑤언 타잉이 베트남석유가스건설공사(PVC)의 자회사인 PVPLand에서 140억동을 횡령한 혐의에 대한 재판도 곧 진행될 예정임. (Tuoi Tre 젊은이 1.8, 5면)

o 12.5 하노이에서 유엔 평화유지군(PKO) 실무반을 외교부에서 국방부 소속으로 전환하고 평화유지센터에서 국방부 산하 평화유지국으로 승격하여 출범식을 가 짐. 이에 참석한 팜 빙 밍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유엔 평화유지군 참가가 당 과 정부의 중요한 정책인 만큼 국제통합 및 국제협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강조함. 또한 그간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에 20차례의 장교를 파병한 것 은 베트남이 국제사회의 책임있고 신뢰있는 일원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함. (Nhan Dan 인민 1.6, 5면)

 

 

 

 

4. 베트남 경제

o 베트남청과물협회(Vinafruit)는 2017년 한해 베트남이 각종 청과물 수입을 위 해 전년 대비 68.1% 증가한 15.5억불을 지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 힘. 또한 수입 청과물 중 태국산 청과물이 57%로 1위를 차지, 이어 중국, 미 국, 호주, 뉴질랜드의 청과물이 수입됨. 2014년 이후부터 태국이 중국을 제치 고 베트남의 최대 청과물 수입대상국으로 부상함. (Tuoi Tre 젊은이 1.8, 7면)

o 베트남 세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1월간 베트남과 호주간 교역액이 약 59억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그중 베트남의 대호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9.6억불, 수입은 32% 증가한 29.2억불을 기록했다고 함. 총 33가지 품목이 호주시장으로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전화기 및 부품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8억불로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함. 또 한 현재 베트남은 태국, 뉴질랜드, 중국에 이은 호주의 제4위 수산물 공급국가 로 자리매김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1.8, 2면)

o 베트남 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의 새우 수출이 지 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8억불에 달했다고 함. VASEP은 2017년 베트남 새우가 유럽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밝히면서 전년 대비 42.4% 증가한 7.8억불 규모가 유럽시장으로 수출되었다고 함. 이에 따라 유럽 이 베트남 새우수출 전체의 22%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 며, 유럽 중에서도 특히 네덜란드가 70.5% 증가한 약 2억불을 기록했다고 함. VASEP은 이러한 증가추세가 꾸준히 이어진다면 2018년에는 중국, 일본, 한국 등의 아시아 시장으로의 새우 수출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1.8,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베트남 교육훈련부, 중앙조국전선위원회와 외교부는 6일 “베트남 재외국민 대 상 베트남어 교육 지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함. 교육부 관계자는 세미나 에서 향후 6등급의 베트남어능력평가제를 도입하여 베트남어교육과정을 수립하 고 베트남 재외아동을 위한 베트남어 교재를 편찬하는 등 해외에서의 베트남어 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함. 또한 현재 베트남어가 일부 국가의 학교에서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되어 교육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베트남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Thanh Nien 청년 1.8, 18면)

o 응웬 카잉 꽝 세관총국 밀수방지조사국 부국장은 2017년 국경지역의 불법운송, 부정 무역거래 및 밀수 방지 등에 대한 업무처리 결과를 발표하면서 2017.12.15. 기준 당국이 적발하여 처리한 불법 거래 및 밀수 등이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15,184건에 그쳤으나, 적발된 제품의 가치는 오히려 89.58% 증가한 7,895억7,900만동에 달했다고 밝힘. 꽝 부국장은 또한 벌금형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3,3348억동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덧붙임.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