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4(목)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중국 상무부는 3일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를 엄격히 이행할 것이라고 발 표하고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관세자료를 인용하여 지난해 11월 중 중국이 북 한에 정제유 제품을 거의 수출하지 않았다고 보도함. (Tuoi Tre 젊은이, 20면)
o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핵단추가 내 책상위에 있다”고 발언한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김정 은이 책상 위에 핵 버튼이 있다고 했는데, 누군가가 나도 핵 버튼을 가지고 있 다는 점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면서 “내 핵 버튼이 훨씬 크고 더 강력하며, 잘 작동한다”고 함. 이에 대해 CNN은 3일 “전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이 북한 과 경악할만한 새로운 결전에 불을 붙였다”며 “자신(트럼프 대통령)이 총지휘 권을 갖고 있는 군사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함. 앞서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 국은 남북 당국간 대화 제의와는 무관하다고 밝히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어떤 대화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Tien Phong 선봉, 12면)
o 연합뉴스는 김정은 위원장이 3일 오후 남북 직통전화선을 개통할 것을 지시함 에 따라 이날 오후 북측이 남측에 전화를 걸어 20분간 통화했다고 보도함. 앞 서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은 진지하고 성실하게 남측과 긴밀히 연계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파견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밝힘. 리 위원장은 또 한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의 제의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의사 를 표시하면서 해당 부문에 실무적 대책들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는 데에 대해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하면서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고 전함. 한편, 윤영찬 청와 대 국민소통수석은 북한의 판문점 연락 채널 재개통에 대해“상시 대화 가능한 구조로 가는 것”이라고 평가함. (Thanh Nien 청년, 24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1.4 마크 필드(Mark Field) 영국 외교부 아태 담당 국무상이 제6차 영-베 전략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하노이를 방문함. 베측은 부이 타잉 썬(Bui Thanh Son) 외교부 차관이 참석하였으며 양측은 무역, 투자, 교육 및 과학분야 협력, 국방 관계와 같은 양국간 문제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불법거래 금지 등의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함. 마크 필드 국무상은 팜 빙 밍(Pham Binh Minh) 부총 리 겸 외교부장관을 예방하여 역내 안보와 브렉시트 이후 양국의 무역, 투자관 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영국의 재무서비스 등을 홍보하기 위해 하 노이시 증권거래소도 방문하였음.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4. 베트남 경제
o 쯔엉 반 프억 국가금융감독위원장 직무대행은 최근 중앙은행이 베트남의 외화 보유액이 520억불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 低 인플레이션과 高 외화보유액을 통 한 안정적인 환율이 그 나라의 거시경제 안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외화보유액이 520억불에 달하는 것은 베트남 시장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함. 프억 위원장 직무대행은 외화보유액이 대폭 증가하게 된 요인을 언급하자 2017년 수출액 21% 증가로 경상수지 흑자가 60억 불에 달하는 한편 재외국민의 국내 송금액이 80억불로 상당히 증가하였고 외국 인 투자자들이 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외화를 송금하는 활동 등을 통해 중앙은 행 외화보유액에 120억불이 추가 확보됐다고 설명함. (Tuoi Tre 젊은이, 2면)
o 산업무역부는 2017년 한해간 베트남의 대중동 수출이 성장세를 보이며 약 96억 불에 달했다고 밝힘. 주요 수출품으로는 휴대폰이 가장 많은 53.8억불(전년 대 비 8.36% 증가), 다음은 컴퓨터 및 전자부품 8.2억불(114.85% 증가), 수산물 2.114억불(11.85% 증가)을 비롯해 차, 철강제품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 국 가별로는 대터키 수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18.9억불을 기록, 이스라엘은 28.6% 증가한 7.13억불을 기록, 사우디아라비아는 12.1% 증가한 4.42억불을 기 록했다고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베트남 가죽-신발-핸드백협회(Lefaso)는 2017년 신발가죽 수출이 올초 예상치 를 뛰어넘은 170억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밝 힘. 또한 미국은 여전히 가장 큰 수출시장으로 동 분야 전체 수출의 약 34%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 유럽은 올해 특히 가죽신발 수출이 강세를 보여 전체의 30%를 차지한다고 함. 아울러 2018년 동 분야는 EVFTA(유럽-베트남 자유무역협 정)와 같은 보다 나은 요소들로 2017년 대비 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18년 내 대미 수출이 일부 품목 관세인하로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베트남섬유봉제공사(Vinatex)는 2017년 동사의 총매출이 전년 대비 10.7% 증가 한 45조5,500억동에 달해 연초 계획치의 100.2%를 달성했다고 밝힘. 세전이익 은 1조4,340억동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총매출 48조5천억동, 세전이익 1조 4,500억동 달성을 목표로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3일 오전 쩐 티 타잉(Tran Thi Thanh, 46세) 중앙당 경제 위원회 부위원장을 베트남석유공사(PVN) 이사회 회장으로 임명하는 임명장을 전달함. 푹 총리는 이 행사에서 석유공사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합 해 줄 것을 격려하면서 2017-2020년간 구조조정 완수, 하이퐁 딩부(Dinh Vu) 화섬공장, 중꾸엇(Dung Quat) 조선소, 바이오에탄올제조공장 등 운영실적이 미 흡한 사업 5건을 조기 처리할 것을 당부함. (Tuoi Tre 젊은이, 4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투자 유치, 인적교류 강화, 국제 편입 등 목표로 베트남 과 미국, 중국, 한국, 일본, 태국, 러시아, 독일 등 중점국가간의 직항노선 개 항 계획안을 승인함. 이에 따라 항공분야를 통한 관광 홍보 및 증진, 관광분야 사회화 촉진, 2020년까지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달성, GDP 중 관광분야 비중 10-12% 차지, 관광을 통한 수출실적 200억불 달성 등이 목표로 설정됨.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o 하노이시 노동보훈사회국은 2018년 급여인상 현황 및 구정에 지급되는 근로자 들의 보너스를 조사하였으며, 이에 따라 가장 높은 인상액이 일부 FDI 기업에 해당되는 3억2,500만동으로 나타남. 대부분의 기업들의 구정 보너스는 전년 대 비 평균 5.5-8% 인상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며, 보너스 최고액은 5,085만동이 될 것으로 봄. (Lao Dong 노동, 3면)
o 베트남 고속도로개발투자공사(VE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해간 총 3,570만대의 운송수단이 주요 고속도로 4개(Cau Gie-Ninh Binh, Noi Bai-Lao Cai, Da Nang-Quang Ngai, Long Thanh-Dau Giay)를 통과하여 전년 대비 목표한 증가율인 10%를 상회한 2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남. 한편, VEC는 2017년에 총 278만대의 운송수단에 대한 화물 적재 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년 대비 14% 증 가한 47,300대가 과적한 것으로 적발됨. (Lao Dogn 노동, 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