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7 베트남 뉴스

2016.10.7(금)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조준혁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과 미국은 현재 상황에서 북한과 성급한 대화를 하게 되면 북한 비핵화의 길은 더욱 멀어질 뿐이라는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배제함. (Nhan Dan인민, 7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쩐다이꽝(Tran Dai Quang) 국가주석은 10.6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향후 양국 간 정치·경제 협력 강화, 양국 기업의 상대국 시장 접근 지원, 교역액 20억불 목표 달성, 석유가스, 석유화학, 건설자재 등의 분야 내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함.양국 정상은 회담 후 정보통신 협력 양해각서 및 관용여권 소지자에 대한 입국사증 면제협정 서명식에 임석함. 로하니 대통령은 또한 당일 응웬푸쫑(NguyenPhu Trong) 당서기장, 응웬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와 각각 면담함.(Thanh Nien 청년, 2면)

4. 베트남 경제

o 베트남 싸잉남(Xanh Nam) 에너지 주식회사는 닝투언(Ninh Thuan) 인민위원회와태양광 발전소 설립 계획에 관한 회의를 진행함. 해당 업체는 닝투언성 소재떤지앙(Tan Giang), 송비에우(Song Bieu), 라잉자(Lanh Ra) 등 3개 호수에 대한 태양광 발전 사업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떤지앙(Tan Giang) 호수에출력 30MW급, 건설비 1.092조동, 수상 40ha·육상 5ha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건설하는 방안을 최종 제시함. 이에 팜반허우(Pham Van Hau) 닝투언성 부인민위원장은 해당 조사 결과를 환영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전개될 수 있을것이라 낙관함. (Dau tu 투자, 2면)

o 과학기술부는 10.6 열린 2016년 3/4분기 정기회의에서, 기술이전법 이행이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그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응용 및 혁신 등을 실제 상황에 부합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시장 개발,기업의 기술 응용 및 혁신 독려, 기술 상업화 등의 방향으로 기술이전법을 개정·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함. 또한 그간 기술이전법 이행으로 세계의 수많은 선진 기술을 도입해왔으나,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낙후된 기술이나 중고 기계, 설비를 도입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투자허가 심사 시 도입기술에 대한관리·감독을 보장 위해 기술이전법 뿐만 아니라 투자법, 건축법, 공공투자법등도 함께 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베트남석유가스건설공사(PVC)의 비리와 관련, 감찰원은 10.6 동 회사에 대한감사결정문을 발표하였으며, 2008-2013년간의 PVC 생산경영활동 감사를 통해회사의 수반부터 개개인, 그리고 단체까지의 책임 소재를 파악하여 이번 달 중으로 총리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밝힘. (Tien Phong 선봉,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10.6 하노이에서 열린 암 예방·방지 세미나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매년 신규 암환자 135,000-180,000명이 발생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95,000-135,000명인 것으로 나타남. 세계보건기구는 베트남이 현재 암환자 수가 가장 많은 172개국 중 78위라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o Hoang Trung Hai 하노이시 당서기는 10.6 하노이시 당지부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떠이호수(Ho Tay, 서호)에서 발생한 물고기 떼죽음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하노이시 공안, 환경 경찰, 자원환경국 등 유관기관이 조사 공조중이며 금번 사태 이후 수질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폐수 배출원을 철저히 통제하겠다고 밝힘. 또한, 하노이시의 대기오염(대기 중 먼지,벤젠 등의 농도 증가)이 더욱 심화된 가운데, 먼지 제거, 환경정화 등의 방안뿐 아니라 개인교통수단에 대한 통제 또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함. (TienPhong 선봉, 15면)

o 베트남 중앙은행은 9.15부터 현재까지 각 은행이 하띵(Ha Tinh), 꽝빙(QuangBinh), 꽝찌(Quang Tri), 트어티엔후에(Thua Thien-Hue) 등 중부지역 4개 성어민들의 지난 4월 발생한 어류 집단 폐사 사태로 인한 대출금에 대한 대출이자 27억동 가량을 면제·감면해줬다고 밝힘. (Tuoi tre 젊은이, 2면)